Git을 쓰는 습관


나는 이렇게 Git을 쓰는 게 좋을 것 같다.

커밋은 결정적으로.

어짜피 계속 작업할 건데 끊임없이 커밋을 보내고 확인하느라 쓸데없이 커밋수만 올라가고 시간이 낭비되는 일이 있다. 결정적인 경우에만 커밋을하자.

1일 1커밋(Github)

하루도 빠짐없이 개발하고 발전하도록 노력하자. 다만 이렇게 하면 9시부터 9시까지 이어지는 학교 사이클이랑 엇나가는 수가 있으니 남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자.

git 자동화 스크립트

공개 git 저장소를 무료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인데, 딱 한 가지 맘에 안 들었던 점이 git 명령어를 다 입력하는 게 정말 귀찮았다.
그래서 나는 다음과 같은 bash스크립트를 작성하고 환경변수에 등록해서 자동으로 커밋시켰다.

git add *
git commit -m "Commited by gitt"
git push -u origin master

이러면 끝. 명령어 한 방에 해결되니 참 편하다.
근데 다른 개발자들의 저장소를 보면 이렇게 세상 만사가 귀찮아 모든 커밋을 자동화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내가 뭘 수정했는지 알아야 나중에 이 file을 볼 때 내가 편하고, 다른 사람은 더더욱 대충 적힌 commit 내역을 보는 게 곤란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고 오픈소스를 지향한다면 commit 코멘트를 잘 적어야 할 것 같았다.

특히나 앞서 말한 결정적인 때에 커밋하는 습관이 시너지 효과가 되어줄 것 같다.